드디어 2008년형 티스토리가 개막했습니다.
일단 미션 수행에 앞서, 베타테스터로서 앞으로 3주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미션수행에 들어가겠습니다.
첫번째 미션의 내용은 새롭게 바뀐 티스토리의 첫느낌을 적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 포스트를 통해 미션이 요구하는 것보다 한발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제가 베타테스터 신청시에도 강조했듯이, 저는 베타테스팅 기간동안 제가 테스트할 수 있는 모든 OS/브라우저 환경에서 2008년형 티스토리를 테스트해보고 버그를 찾아낼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이 바로 이 포스트가 되겠습니다.
이 포스트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있습니다:
- 개편된 티스토리 소개
- 개편된 티스토리에 대한 소감
- 버그 리포팅
버그 리포팅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정보가 있기 때문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어짜피 버그 리포팅 부분은 티스토리 운영자님들을 위해 작성한 부분이니까요.
스크롤의 압박을 조금 참으시고 댓글란으로 가주시면 되겠습니다. ㅋㅋ
그럼 시작해볼까요.
1. 개편된 티스토리
2008년형 티스토리가 공개되었다고는하나, 아직 공개된 부분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일단 새로운 관리자 인터페이스가 공개되었고, 새로운 에디터(글쓰기 페이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그 이외의 기능들은 모두 준비중이더군요.
따라서 첫번째 미션이 진행 중인 현 시점에서 개편된 내용은 위에 언급한 두가지 뿐입니다.
A. 새로운 관리자 인터페이스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개편사항은, 이미 티스토리 운영자님들께서 홍보를 하셨던 "새 관리자 화면"입니다.
옛날 관리자 화면과 비교해보시면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오감으로(?)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위 이미지(왼쪽이 구형, 오른쪽이 신형)를 클릭해보시면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관찰(?)하실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이 깔끔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블로거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센터화면도 훌륭하지만,
왼쪽 상단에 있는 블로그 통계는 정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능입니다.
특히, 새 댓글이나 방명록글이 올라오면 N모양 아이콘이 뜨는게 참 좋더군요.
센터를 설정할 때는 화면에 보이고 싶은 항목을 체크한 뒤, 각 항목을 드래그해서 위치를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쉽게 생각해서 스킨 설정 시 사이드바를 배치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툭하면 버벅대고 오류가 생기는 사이드바 배치에 비해 센터화면의 배치는 부드럽고 오류가 없습니다.
아마 차후 개편될 스킨 설정 기능에도 같은 알고리즘이 적용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관리자 화면 상단에 있는 메뉴바는, 마치 워드프로세서의 메뉴바를 연상시킵니다.
클릭하면 하위 메뉴가 드롭다운되는 형식으로... 훨씬 스타일리쉬해졌습니다.
게다가 좌측 컬럼에는 드롭다운 메뉴와 같은 내용의 메뉴를 보여주기 때문에, 네비게이션이 훨씬 편리합니다.
여러모로 봤을 때, 이번 관리자 화면 개편은 매우 훌륭하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너무 식상하다고 하시지만... 그래도 심플한 쪽이 트렌드에도 맞고 질리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메뉴바의 색상을 검정 이외의 다른 색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점입니다. 이왕 개인화 기능을 추가한거, 확실하게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B. 새로운 에디터(글쓰기) 인터페이스
그 다음 개편된 사항은 바로 예전부터 말이 많았던 에디터 화면입니다.
관리자 화면이 바뀐 것만큼 에디터도 많이 바뀌었더군요.
티스토리 운영자님들의 말씀에 따르면 기존의 것을 재활용한게 아닌, 완전히 새롭게 만든 에디터라고 합니다.
보시다시피 정말 몰라볼 정도로 바뀌었죠?
일단 기존의 에디터에 비해 기능이 엄청 많아졌습니다.
그 중 일부를 소개하자면: 인덴트 기능, 줄간격조절 기능, 리스트 기능, 구분선 기능, 각주 기능, 표삽입 기능, 이모티콘삽입 기능, 특수문자삽입 기능, 사전찾기 등이 있습니다.
각주 기능의 경우, 기존 플러그인 방식에서 아예 에디터 자체 기능으로 넣어버렸네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겠습니다.
사족을 붙이자면, 이제는 More/less(줄임글) 내부에 박스스타일을 쉽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봤을 때, 외관 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게 틀림없습니다.
물론 인터페이스 측면을 봐도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에서 안내했던 것처럼 브라우저 화면 전체를 이용하는 워드프로세서같은 느낌의 에디터입니다.
태그와 첨부파일과 같은 보조기능은 모두 탭으로 처리했고, 우측 컬럼에는 블로깅을 도와주는 여러 도구들이 등장했습니다.
"작성 중인 글" 사이드바는 예전에 작성한 글들을 보여줘서, 손쉽게 예전 글을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정보 첨부"는 책 뿐만 아니라 인물, 영화등에 관한 정보도 손쉽게 삽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서식"이라는 기능이 생겼는데, 이는 일종의 템플릿 같은 것으로, 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것 이외에도, 자신만의 서식을 작성해서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능입니다.
글을 입력하는 방법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Enter키를 누르하면 <br>태그가 삽입되면서 줄이 변경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에디터에서는 줄간격, 들여/내어쓰기, 리스트 기능들을 지원하기 위해서인지,
Enter를 누르면 <p>태그가 삽입되면서 문단이 변경되는 방식입니다.
이는 솔직히말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입니다,
비록 새로운 기능들을 위한 방법이라고는 하나, 블로그 특성상, 외관을 위해 줄바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문단을 바꾸기위해 Enter키를 누르는 경우보다 긴 문장을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줄을 바꾸는
경우가 훨씬 많다는 거죠.
그때마다 Shift+Enter키로 줄을 바꾸는 것은 조금 번거롭습니다. (게다가 이 부분에는 버그도 있습니다)
그리고 첨부된 리스트에 있는 이미지를 본문에 삽입하는 버튼이 좀 애매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직관적이겠지만, 많은 분들이 버튼의 위치를 찾아 헤매게 될 듯 합니다.
차라리 Side-by-side 이미지 삽입 버튼 옆에 별도의 버튼을 넣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여러가지를 종합해볼 때, 개편된 에디터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다만, 이번 에디터가 완전히 새롭게 만든 것이다보니 버그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밑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2. 소감
좋은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훌륭한 개편이었습니다.
다만, 크로스브라우징 측면이 아직도 많이 약한 편이고(밑에서 더욱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공개된 부분이 너무 적었습니다...
어서 이 메시지 대신, 개편된 티스토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네요.
그때까지 도령방과 아씨방에서 밤샘작업을 하시는 모든 티스토리 운영자분들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3. 버그 리포팅
아직 초기단계라서 그럴까요, 정말 많은 버그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특히, 티스토리가 그토록 강조하던 크로스브라우징 측면에서는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먼저 Windows XP + Opera9.51에서 가장 많은 버그가 발생했습니다.
발견된 버그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새 관리자 메뉴바의 CSS(혹은 스타일) 문제.
- 에디터에서 한글 입력후 공백이나 특수기호를 입력하면 마지막으로 입력한 한글이 중복되는 현상.
빨간 밑줄 부분이 자동으로 중복되어 입력된 부분임 - 들여쓰기를 한번 한 뒤, 원상복구를 위해 내어쓰기를 해도 아무 변화가 없는 현상.
- 각주기능이 작동하지 않음. (초기값이 null, 기능 사용후 오른쪽 패널이 먹통이 됨)
- 글자배경 기능 사용시 선택된 문자열이 아닌, 커서가 위치한 문단(<p>태그) 전체에 색이 적용됨.
- 표 입력 기능 사용시, 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없음.
- 미리보기 기능 사용시 레이아웃이 깨진 상태로 보여짐. (안 그럴때도 있는 듯)
- 우측 하단의 "글목록"을 클릭하면 작성 중인 포스트의 임시저장 상태에 대한 경고 프롬트 없이 페이지가 이동 됨.
- 파워에디터로 이미지를 선택한 후 "등록" 버튼을 누르면, 이미지가 등록되기는하지만 파워에디터 팝업창이 닫히지 않음.
- 삽입된 객체(사진, 슬라이드쇼...)를 클릭하면 우측 패널에 그 객체에 관한 옵션(자막 설정, 사이즈 설정...)이 떠야하지만 뜨지 않음.
- 삽입된 객체(사진, 슬라이드쇼...)를 드래그해서 재배치할 수 없음.
이외에도 몇가지 더 있지만, reproducing이 확실하게 가능한 버그들만 일단 모아서 올립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수정을 해주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잠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티스토리는 오페라를 지원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이번 미션을 계기로, 앞으로는 오페라 브라우저를 이용한 베타테스팅을 전면 포기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측에서 오페라를 지원하겠다고 메시지를 보내오지 않는 이상, 오페라로 테스트 해보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다고 판단했습니다. (Mac, Linux(Ubuntu) 환경에서도 오페라는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테스트한 환경은 Windows XP + Safari3.1.2입니다.
티스토리에는 맥유저가 많은 관계로 전보다 많이 개선된 에디터를 기대했습니다.
일단은 지원조차 하지 않는 오페라보다는 나은 편입니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발견된 버그는 다음과 같습니다:
- Shift+Enter키가 작동하지 않음. 따라서, 줄바꿈이 불가능함.
- 삽입된 객체(사진, 슬라이드쇼...)등을 드래그해서 재배치하면 객체가 사라지거나 객체에 입력된 정보(자막, 사이즈...)가 초기화 됨.
- 오페라와 마찬가지로 객체 선택시 오른쪽 컬럼에 등장하는 패널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음.
- 오페라의 (8)항목과 마찬가지로 우측 하단의 "글목록"을 클릭하면 작성 중인 포스트의 임시저장 상태에 대한 경고 프롬트 없이 페이지가 이동 됨.
- 오페라의 (6)항목과 마찬가지로 표 입력 기능 사용시, 표 사이즈를 조절할 수 없음.
오페라에 비해서는 비교적 버그가 적지만, 버그들이 모두 에디터의 핵심 기능에 몰려있습니다.
이번 에디터 개편에서 사파리 유저들의 사파리 지원 요청이 많았던만큼, 티스토리의 세심한 지원 기대합니다.
다음 테스트 환경은 Windows XP + IE7입니다.
(참고로 IE6는 어짜피 문제가 많은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베타 테스트 환경에서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가 IE공화국이다보니 IE7에 대한 지원은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그가 발견되었습니다.
- 슬라이드쇼를 삽입한 후 자막을 설정하려고 클릭해도 이미지 리스트가 뜨지 않음.
- 객체(사진, 슬라이드쇼...)를 삽입한 후 우측 패널에 가로/세로 사이즈를 입력해도 적용되지 않음.
- 오디오를 삽입한 후 선택해보면 (1)항목과 마찬가지로 오디오 리스트가 뜨지 않음.
빠른 수정이 필요한 내용입니다.
다음은 Windows XP + Firefox3에서 테스트했습니다.
Windows환경에서의 마지막 테스트입니다.
파폭에서의 테스트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마치 처음부터 FF에 맞춰서 개발했다는 느낌이 들 정도였습니다.
위에 언급된 IE,Safari, Opera에서 발생하는 버그는 일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외의 버그도 아직까지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 포스트 맨 마지막의 "모든 환경에서의 공통적인 버그" 제외)
자, 드디어 Ubuntu 8.04 Hardy Heron(이하 Ubuntu) + Firefox3 테스팅입니다.
Windows에서와 마찬가지로 버그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Firefox라서 그런지 Windows와 거의 동일한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Firefox를 쓰면 운영체제가 바뀐다고해도 큰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Ubuntu에서의 두번째 테스트 환경은 Ubuntu + Konqueror입니다.
안타깝게도, Konqueror와 Tistory는 궁합이 맞지 않습니다.
아예 새 관리자 화면 진입조차 불가능합니다. 진입을 시도하면 에러가 나서 Konqueror가 닫혀버립니다.
이는 저에게만 한정된 증상일 수 있으니 혹시 테스트 가능한 다른 베타 테스터분께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Opera는 앞서 말씀드렸듯, 베타테스팅을 포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Mac OS X Leopard 환경에서 테스트했습니다.
첫번째 주자는, 지금까지 버그가 발견되지 않은 Firefox3에서의 테스트입니다.
Mac에서도 FF3는 버그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티스토리 측이 FF에서만 엄청나게 테스트를 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두번째 주자는 Mac의 대표 브라우저, Safari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Windows용 Safari에서 나타난 버그와 Mac용 Safari에서 나타난 버그의 내용이 좀 다르다는 것입니다. 아마 내부 렌더링 알고리즘이 다른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럼 버그 리포팅 들어갑니다:
- Shift+Enter키가 작동하지 않음. 따라서, 줄바꿈이 불가능함.
- 에디터 화면보다 큰 객체(슬라이드쇼...)를 삽입하면 스크롤바가 마구 깜박거림.
- 객체(슬라이드쇼, 오디오...)를 드래그로 재배치하면 입력해놓은 (한글)자막이 깨짐.
- 사진을 드래그로 재배치하면 입력해놓은 자막이 사라지고 undefined라는 자막으로 대체 됨.
- Windows환경과 마찬가지로 우측 하단의 "글목록"을 클릭하면 작성 중인 포스트의 임시저장 상태에 대한 경고 프롬트 없이 페이지가 이동 됨.
그리고 Opera는 앞서 말씀드린 듯,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OS/브라우저 별로 발생하는 버그를 알아봤습니다.
하지만 위의 버그 이외에도, 모든 환경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버그가 있습니다:
- 오디오 삽입시, 팝업 창에서 "자동재생"을 설정해도, 본문에 삽입된 오디오를 선택해보면 자동재생 옵션이 해제되어있음.
- 에디터에서 글 작성 도중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면 경고 프롬트가 뜨는데,
그 프롬트에 "취소"를 선택하고 다시 다른 페이지로 이동을 시도하면 경고 메시지가 뜨지 않고 이동 됨.
- 그림 삽입시 자동으로 사이즈가 조절되지 않음.
이상 베타 테스팅 결과였습니다.
후우, 이거 하는데 시간 정말 많이 들어가네요.
거의 밤을 꼬박 새서 테스트하고 오늘에서야 글을 완성하는군요.
제 노력이 2008년형 티스토리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자잘한 노력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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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
그런데 이글 새로운 에디터로 작성하신건가요?
저같은 경우 스킨이 지원하는 크기보다 큰 이미지를 넣게 되면 잘려서 안보이게 되더라구요.
구버전 에디터에서는 자동으로 작게 표시한 후에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볼수 있는데..
이것도 버그인건가..
그건 이미지를 선택하신후 사이즈를 조정해주시면 되니다.
그러고보니 그것도 버그네요. 내용을 추가해야겠습니다.
Mac OS X 의 FF3에서 p모드가 제대로 작동이 되던가요? 저는 한글입력 모드상태에서 엔터한번을 누르면 밑에 새로운 p태그가 생기긴 하는데 커서가 이동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Br입력은 잘 되던데요. 그나저나 크로스 브라우징은 기본에 크로스 플랫폼까지 대단하십니다 ㅎㅎ
저는 별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졸면서 놓쳤을 수도 있으니 관련 내용에 대해 트랙백해주시면 오늘 내에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현 시점에서 Mac + Safari 환경에서 테스트해보면,
엔터키를 입력했을 때 <p>대신 <br>이 삽입되도록 수정된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활용해 제법 공을 들이셨군요.
전 제 기준으로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적었는데
엔즐군 님은 기능적인 부분을 시도해보신 듯하네요.
터치를 갖고 싶습니다. ㅋㅋ
저도 스크롤바 버그(?)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플래시를 잘 모르는 저로선 갑자기 생긴 플래시 슬라이드의 기타 옵션들이 복잡하더라구요.
어떻게 쓰는지도 잘 모르겠고 ... ;;
플래시 슬라이드쇼는 기존에도 있던 기능인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네.
이제야 발견한 저는 뭘까요 (...)
눈이 좀 안 좋았나 봅니다.
오페라 띄어쓰기시 마지막 글자 중복 문제는 오페라 자체의 문제로 보입니다. 이글루스와 네이버 블로그의 비주얼 에디터에서도 동일한 문제가 나오더군요.
이래저래 오페라 유저는 괴롭습니다.
별 수 없다고 봅니다.
저도 ajax관련 기술은 잘 모르는지라 코딩으로 해결될 문제인지 오페라의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지적과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
발견해주신 버그들은 개발팀에서 모두 보시고 계십니다.
참, 마지막에 FF만 편애하는 것 같지만, 베타가 저녁에 된건 모두 FF 때문이라는..;;;
버그리포팅 감사드립니다.
직접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

저도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물론 편애하는 면이 없잖아있지만, 완벽한 크로스브라우징 지원을 못한다면 차라리 IE와 FF에 몰아주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FF의 경우는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모두 돌아가기 때문에... 완벽한 크로스브라우징이 될 때까지 시간을 벌 수 있겠죠.
건강 살펴가시면서 작업하세요
많이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깔끔하고 심플한 인터페이스를 좋아하는데.
저도 개편된 인터페이스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랑 비슷하게 느끼신부분도 있고 훨씬 자세하게 잘 리뷰해주셨네요~ 잘보고 가요~
차차 더 좋아지겠죠~ 그래서 베타가 있는거니까요~
더욱 좋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베타테스팅하겠습니다
정말 자세히 보셨네요.
전 포스팅하는 과정만 한번 쭈욱해봤는데, 좀 귀찮은 부분들이 많고, 오줌을 지릴만큼 짜증나는 부분도 있고... 좀 맘에 안들더라구요. 에러도 많이나고,, 엔터칠때 p태그가 먹히는 것도 그렇고...
저를 위한 티스토리가 아니니 ^^
적응이 되면 또 괜찮지 않을까요.
엔터 한번에 <p>를 넣은 건 들여쓰기나 줄간격 기능 같은게 문단 단위로 이루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좀 불편하기는하지만 적응이 되면 괜찮더군요.
다만 Safari에서는 shift+enter가 먹히지 않아서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엄청 자세하군요+ ㅅ+ 모르던 것까지...
엔터한번에 <p><br /></p>가 삽입되는건 정말 어떻게 해놓은건지...갑갑하군요;
또, 에디터를 브라우저 사이즈가 아니라 본문의 가로넓이까지만 적용했으면 좋겠다고봅니다
본문의 가로넓이는 스킨 작성 시 index.xml에서 설정한 값이 반영됩니다. 이는 기존 에디터에서도 마찬가지였구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정말 정성껏 하신 포스팅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네요. ^^
티스토리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그럴까요
저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테스팅에서 본 최고의 리뷰네요
답트랙백 걸고 글 잘 읽고 갑니다.
엔즐군님 같으신 분이 계시니깐 저는 그냥 다른분들이 혹시 간과하실 수 있을 그런 쪽으로 테스팅 해 보아야 겠습니다. 워낙에 꼼꼼하신것 같아요....
Two thumbs up!!!!!!
저도 돌아다니면서 다른 분들의 테스팅 결과를 읽어보니 간과한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사진 삽입관련 부분은... 제가 그 기능을 많이 안 쓰는지라 대충 보고 넘어갔네요.
새롭게 발견된 버그로 지금 글을 쓰고 있습니다만..
외출할 일이 있기에 글이 올라가는 건 아마 새벽이 될 것 같네요.
어이쿠
작성하는데 오래 걸리셨을꺼 같아요
대단하네요~
쫌 걸렸습니다ㅋㅋ
그래도 선물을 받기 위해서... <<<
최고의 리뷰~! ^^ 신형 에디터로 작성해보니 그림 들어가는 것과 태그 부분에 버그가 있었습니다.
저도 몇가지 더 확인했습니다.
일단 종이에 메모를 하고 있는데 보면 볼 수록 버그가 보이네요.
제가 단순한 워드패드 프로그램을 짜봐서 아는데 에디터를 새로 만드는 일은 정말 골치아픈 일이거든요.
버그가 많은 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아마도 3주간의 베타테스팅 기간 동안, 에디터에서는 계속해서 버그가 발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잠시 눈물 흘려도 될까요.. ㅠㅠ 저희는 이런 테스트를 하나가 배포되면 12개를 돌아가면서 하고 있답니다. 하나를 고치면 다른게 행여나 잘못될까봐요 ^^;;
앞으로도 멋진 테스트 모습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런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킹왕짱'
헉, 그 심정 이해갑니다. 버그 수정하는 것도 정말 장난이 아니죠. 하나 잡으면 또 생기고... 잡는 과정에서 다른게 틀어질 때도 있고...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킹왕짱' 감사합니다ㅠㅠ
우와 우와 우와...짱이에요..
아이팟 터치 엔즐님이 안받으시면 말도 안될 듯!!!!!!!!!!
정말 너무 세세해요.. 진짜 포럼지기님 우실만 하네요 으흐흐..
에이, 저보다 더 잘 쓰시는 분도 많으세요;;
마지막으로 입력한 한글이 중복되는 현상은 오페라 프로그램 버그입니다. 티스토리 버그가 아니구요.
http://leekangbin.blogspot.com/2008/06/opera-browser-95-rc-release.html
Opera 9.51까지 나왔는데도 이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자바스크립트 버그는 여전하더군요. Google에서 버그인줄 알았던 것들이 다들 Opera에서 자바 스크립트를 제대로 해석 안되는 버그이구요. Opera 브라우져를 사용했을때 보이는 Tistory의 버그라 생각되는 것들은 Opera의 버그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 합니다.
네, 저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어찌되었든 티스토리는 오페라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건 사실이죠. (아니, 오페라가 티스토리를 지원 안하는건가요ㅋㅋ)